집에 트리가 없어서 구입을 해야하나 했는데 마침 좋은 이벤트를 준비해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았아요. 간단하게 활동할수 있는 것이라서 3살 동생도 같이 활동을 했어요. 트리를 완성하고 나서는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어요.
첫째가 빛나는 트리 만들고 싶다고 해서 트리 위에 전구를 붙여놓으니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트리 전구를 본다고 자꾸 집안의 불을 다끈다는 단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준비해주신 이벤트 너무 좋아요. 집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요. 연말 잘보내시고 1년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장난감 도서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