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에 지친 엄마는...ㅋㅋㅋㅋ 슬며시 달송카롱 키트를 꺼내어봤습니다.
키트안에 구성을 한 컷 찍어보았어요. 구성이 알차게 되어있고 설명서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기에 큰 무리는 없었네요
촉감놀이를 하는 거 마냥 남매둘이 앉아 쪼물딱쪼물딱 아주 즐거워했습니다(뒷정리는 엄마의 몫..)
맛은...자극적이지 않고...음...건강한 맛이였어요. 만든 반죽을 에어프라이어기에 돌려도 모고 찜기에 쪄보기도 하고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구워도 보고....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신 왜관 아이누리 선생님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체험 프로그램 접할 수 있게 해주시면 특히 감사하겠습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예쁜 선생님 두 분 장난감 도서관을 방문할 때 마다 기분이 좋아요
무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