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둘째가 장난감도서관에 등록이 되어있지만 첫째도 방학이라 같이 할수있는 비누만들기를 가지고왔어요~^^
근데 완전 만족이네요 첫째도 둘째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비누를 두번정도 나눠서 만들기할수있겠더라구요~
일단 반정도만 했어요~
뜨거운거라 엄빠도 같이 안전하게 했구요
틀이 너무 작아서 반틈만 했는데도 다부을수가 없어서 저희집에있는 곰돌이실리콘틀을 사용해서 부으니 딱맞았어요~
틀이 큰거였음 좋았을텐데..ㅎㅎㅎ
무튼 금방 굳어서
손도 뽀득뽀득 깨끗이 씻는데 사용중이랍니다
다쓰면 한번 더 만드려구요~~
^^
장난감도서관덕분에 또 이렇게 의미있는 시간을 아이와같이 보냈네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