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를 통해 고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작품이 두장이라 첫째랑 둘째가 다같이 할수 있었어요. 먼저 파스타면을 탐색해 보았는데 다양한 모양이라서 좋아했어요. 목공풀로 붙이고 물감으로 색칠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파스타면에 물감이 잘 묻질 않아서 마카펜이랑 사인펜도 사용했어요.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하더라구요. 4살 둘째도 언니 옆에서 따라하네요. 덕분에 알찬 시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