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수 있게되어 기뻐요 종이 집이라해서 조금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튼튼해서 넘 좋았어요 언박싱 할때부터 아이가 엄청 좋아하고 조립을 해주니 색칠 하기도 전에 들어가고 하더니 알아서 색연필 가지고와서 색칠하는 모습에 심쿵했어요... ^^
아이도 좋아하고 사실 저도 이런걸 좋아해서 아이가 칠하고 난뒤 제가 색칠을 했어요 엄마 힐링 프로그램이 되기도 했어요
재워놓고 혼자 조용히 집중해서 오랜만에 파레트 꺼내서 지붕도 색칠하고 고양이 꽃들 색칠하다보니 어느새 12시가 훌쩍 지나고 ..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거실 한편에 두니 자주 들락거리고 까꿍놀이도 하고 좋습니다 또 이런 힐링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여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