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이벤트로 받아온 종이집.
아이들은 종이집이 신기했는지 연신 우와우와를 외쳤습니다.^^
5분만에 종이집 완성!
집안에서 책도 보고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려온 장난감도 가지고 놀며, 작은 공간이지만 자신들만의 공간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부모를 흐뭇하게 만듭니다.
놀이가 시들해져갈때쯤 색칠 놀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알록달록 색칠하면서 자신들의 집을 꾸미는데 열중합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달시키는데 정말 좋은 활동인것 같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장난감도서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장난감집 덕분에 부모는 편한 시간을 보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