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번호 123 / 최인우
작년에 집사람의 정보로 방문했던 곳이 벌써 1년이 됐네요.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이 됐는데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상세한 설명과 정확하신 추천으로 지금까지 저희 아이가
즐겁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 벌써 1주년이네요
저희 아이도 대여한 장난감들과 함께 하다 보니 탄생 1주년이 되었습니다.
바뀌는 장난감들처럼 저희 아이도 커가고 있었네요
코로나때문에 자유놀이 공간을 아직 이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곧 이용할 그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육아꿀팁은 감히 드릴께 없습니다...
육아의 메인은 저희 집사람이고 저는 그 밑에 직원이라서....
도서관 이용하시는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장난감 목록만 보면서 고민하지 마시고
방문하셔서 친절하신 직원분들에게 추천받으시는걸 강추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들고 지치지만
저희 아들 미소 보시면서 웃음 잃지 마세요!! 화이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