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왜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1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는데 다 사줄수도없고 오래가지고 놀지도않는데 2주마다 새로운 장난감을 빌릴수있는거에 너무너무좋아요
1년이나 됐는데 왜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ㅠㅠ
작년에 왜관으로 이사를 오게됐는데 가까운곳에 이렇게 좋은 장난감도서관이 있으니 너무좋네요.
아이도 너무너무좋아하네요.
아이가 트램폴린 뛰는 모습을보니 저 어릴적 봉봉?그거 생각나네요.그거 타다가 옆에서 뽑기도하고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1주년 너무 축하드리고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코로나 시대 잘 이겨내고 마스크벗는 그날까지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