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에도 장난감 도서관이 생겨서 참 좋아요~^^
아이가 이제 조금 커서 새로운 장난감을 좋아하고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오래 가지고 놀지 않더라구요,
장난감 도서관에서 추천해주시는 장난감을 빌리니 저도 좋은 것을 알게 되어 좋고
빌렸던 장난감 중 좋아하는것은 구매하기도 한답니다.
늘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육아하는 엄마들에게 넘 좋은곳이고,, 아이도 참 좋아한답니다.
왜관에서 내년에 이사를 갈 예정인데 참 아쉽습니다 .ㅠㅠ
그 전에 많이많이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