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네집이라고 엄마손잡고 같이 이름도 써보고
문열고 닫고 까꿍놀이 엄마아빠랑 백번은 하는거같ㄴㅔ요
처음 만들때부터 관심가지고 문 부터 찾아서 열고 닫고 하며 신나하였어요
효주가 아끼는 인형 에디인형을 가장먼저 집 안에 넣어주더니 이불을 가져와서 에디 잠을 재워주기도 하였어요
소꿉놀이도 가지고 들어가서 놀고 효주만의 작은 아지트가 생긴거같아요
색칠놀이도하고 할수있는 놀이가 많아서 너무 만족했어요
이런 센스있는 이벤트 진행해주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