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라 죄송합니다;;;ㅎㅎ
아이가 아직 어려서 예쁘게 생각처럼 만들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그리고 뭘그린건지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어요.
1월은 요즘 푹빠진 슈렉에 나오는 캐릭터,
2월은 주말에 다녀온 바다를 그렸대요.ㅎㅎ
엄마주도로 만든 물고기는 여름을 기다리며 7월로..ㅋㅋㅋ
방 한켠에 걸어주니 지나다니면서 보고 자기가 그린거라고 엄청 자랑하네요.ㅎ
장난감도서관갈때마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도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