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박스보자마자 함성을 외치네요.
박스오픈해주니 혼자 아이스크림뜯느라 신났어요.
어떤 아이스크림이 맛있을까 라고하며 이색 저색 이용해 색칠하고 완성되기도 전에 놀이를 시작했네요????
동생이 자꾸 색칠해놓은 종이를 먹어서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완성하였어요. 이렇게 신나하니 프로그램신청을 안할수없네요.
담엔 어떤프로그램이 기다리고있을지 기대됩니다.
요 아이스크림가게도 지난번 하우스처럼 부서지기 직전까지 몇달을 두고두고 가지고놀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