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그리기 체험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가지고 미술활동을 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작은 원화를 보면서 설명도 해줬지만, 어린이는 스스로의 미술창조에 심취했네요..
별이 빛나는 밤이ㅡ별 없이 캄캄한 밤이 되었지만, 오랜만에 물감으로 미술활동을 하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를 파스타면을 이용해 뭔가 해보려다가 그만 실수했지요..
면 위에 색칠하기는 어려워보여 색소를 입혀 붙이려고 나름 머리는 썼는데, 그만 오래 담궈두는 바람에 면이 다 퍼졌다는...이미 많이 부었는데..
요건 조만간 다시 해서 후기 또 남길게요!
기간에 후기 남기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별이 빛나는 밤에 대해서만 후기 미리 남겨요.
매번 좋은 체험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 몸 조심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