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놀이를 좋아하는 4세 여아에게 딱 알맞은 프로그램이었어요.
아빠가 아이스크림가게를 만들어주고, 아이는 옆에서 함께 이야기 하며 아이스크림 색칠도 하고 아이스크림 가게도 함께 꾸며 보았답니다.
알록달록 색칠 놀이하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손님과 가게사장님 역할놀이도 너무 즐거워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색칠하다 보니 아직 빈곳이 많이 있네요.
한동안 색칠놀이 하면서 즐겁게 잘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프로그램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