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만들기를 가져오자마자 관심을 보이는 우리 첫째~ 그래서 펼쳐보니 색칠할곳이 많아서 조금씩 나눠서 색칠을 했어요. 그래서 틈만나면 동생과 싸인펜을 들고 열심히 칠했어요. 드디어 색칠을 다하고 조립하는 날이 됐어요. 옆에서 종이조각 떼어내는 것도 도와주고 아이스크림 가게가 완성이 됐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뿌듯해하네요.
바로 동생과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를 하네요. 동생보고 손님하라면서 둘이서 한동안 역할놀이를 했답니다.
이렇게 좋은 활동을 하게 되어서 또다른 추억이 만들어졌네요. 매번 좋은 활동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왜관 장난감도서관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