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장난감 도서관 비대면 프로그램은 처음 참여합니다.
유니콘 모양의 조명이라 6살 여자아이 관심 집중!
클레이는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뜯어서 바로 하니 손에 심하게 묻어나더라구요. 뜯고 시원한 바람 아래 몇 분간 방치한 뒤 조물조물 하니 확실히 덜 묻었어요.
만들기의 하이라이트는 비즈 꾸미기!
만들기 재미있었냐고 물으니 구슬로 꾸미는게 제일 재미있었다 얘기하네요.
다 만들고 함께 점등했습니다.
본인이 만들어서 예쁘다고 매우 흐뭇해 했어요^^